한국일보

‘부동산 투자 박람회’ 열린다

2006-09-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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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상공회의소, 내달 29.30일 NJ 포트리 힐튼호텔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부동산 개발정보를 한눈에 보고 부동산 투자 기회도 제공되는 ‘부동산 투자 박람회’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는 오는 10월29일~30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제1회 미국부동산투자 박람회’(Builder` Expo)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인 커뮤니티에 제한돼 있는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해 동포들이 보다 쉽게 접근토록 유도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개발 투자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상공회의소는 이번 행사에 미국의 대형 건설 회사 20여 군데를 비롯한 각종 부동산 개발 관련 회사들이 참여해 50여개의 부스를 마련, 현재 건설·계획 중인 다양한 부동산 개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 업체들은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일반 주택과 콘도, 상업용 건물 등 부동산에 대한 투자 유치는 물론 판매 활동도 벌이게 된다.
주최 측은 아울러 최근 미국내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는 각종 세미나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이명석 회장은 “그동안 미국 회사들이 주도하는 부동산 개발 시장 정보를 한인들이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 같은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미국의 부동산 개발 회사들을 초청, 박람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이번 행사는 동포들에게 가능한 많은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동포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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