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남뉴욕사무소 운영 재검토

2006-08-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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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업체들의 미국시장 진출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충남 뉴욕사무소’의 운영이 재검토된다.

25일 충남 뉴욕사무소에 따르면 충청남도 당국은 뉴욕사무소가 도내 기업체들의 미국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는 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조사키로 했다.
도 당국은 이번 조사에서 만약 뉴욕사무소가 기여를 못하는 것으로 판명되면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3월 맨하탄에 문을 연 충남 뉴욕사무소은 올해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로 이전, 현재 도에서 파견된 5급 행정관과 통상관 등 2명이 근무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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