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국판 ‘공동경비구역’만든다
2006-08-25 (금) 12:00:00
크게
작게
대프니 퍼낸데스.
스페인 여우 대프니 퍼낸데스 발탁
박찬욱 감독의 히트작 ‘공동 경비 구역’(Joint Security Area)이 미국 영화로 만들어진다.
미군과 멕시코군간의 폭력적 대결을 그릴 영화의 감독은 데이빗 프랜조니. 양국 군대간 전투의 원인을 조사하러 파견된 스페인 여군장교로는 스페인 배우 대프니 퍼낸데스(사진)가 선정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말에 뭐 볼까 새 영화] 유럽 최고 부자, 수녀 딸과 일생일대 사업 두고 첩보 작전
죄인을 벌하라는 신의 계시?… 그 목사는 무엇에 홀린 걸까
만년설에 떨어진 비행기… 극한상황에서도 인간애는 살아있다
혐오와 비합리적 욕망 사이의 긴장감, 기괴한 행복감
난봉꾼 러시아 황제와 정략결혼은 행운?… 그녀는 황제가 될 상인가
더 거칠고 센 액션‘빅 펀치’… 마동석만 보인다
많이 본 기사
韓 검찰,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콜롬비아 대통령, 방미 도중 비자 취소… “뉴욕 시위서 선동”
트럼프 “한국 대미 투자금 3500억달러는 선불”
계약 취소 후 4억 오른 아파트 서울 ‘집값 띄우기’ 425건 조사
트럼프 투자 압박에 환율 불확실성까지… 코스피 3400선 붕괴
“보석 땐 재판 협조” 尹, 석 달 만에 법정 출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