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야간통금 확대 내달 1일 시행

2006-07-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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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범죄 소탕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청소년 야간통행금지 시간 확대조치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17세 미만의 청소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길거리에 나돌아다닐 수 없게 된다.
종전 야간 청소년 통금은 자정부터 6시까지였다.
통금 확대를 비롯한 앤소니 윌리엄스 시장의 범죄 특별대책은 지난 21일 시의회의 승인을 얻었으나 시의회는 5일간의 공고 기간을 두도록 원안을 수정했다.
이 특별대책은 8월 한 달간 시행된 뒤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시장 명령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청소 야간 통행금지는 DC 거주자 뿐 아니라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관광객 등 외지인에게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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