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송중 죄수 수송차량서 탈출

2006-07-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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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서 또 탈옥 사고가 발생했다.
DC 경찰은 17일 오전 이송 도중 탈출한 죄수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탈옥수가 34세의 제임스 벨 씨로 5관구 경찰서에서 경찰 본부로 이송하던 도중 메릴랜드 애비뉴 1300블록에서 차량의 문을 발로 박차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도주한 벨 씨는 마셀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벨 씨는 지난 15일 노스이스트 L 스트릿에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었다.
도주한 벨 씨는 흑인으로 6피트 1인치, 150파운드의 체격을 갖고 있으며 꼰 머리에 오른 팔 위쪽에 ‘RIP’이라고 쓴 묘비석 모양의 문신, 왼쪽 팔에는 하트 모양에 ‘Tanya’라는 이름을 새긴 문신을 각각 하고 있다.
벨 씨는 탈출 당시 검은색 죄수복을 입고 있었으며 플라스틱 수갑을 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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