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기 오염 ‘레드’ 경보
2006-07-18 (화)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 버스 ‘훼어팩스 커넥터’가 18일 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무료로 운행된다.
이번 조치는 워싱턴 메트로폴리턴 정부위원회가 18일에 대해 대기 오염 경계 경보 ‘레드’를 발령한데 따른 것이다 .
레드는 ‘퍼플’에 이어 두 번째 심각한 대기 오염 단계로 사람들의 건강에 좋지 않으며 어린이, 노약자는 특히 외부활동의 자제가 요구된다.
훼어팩스 카운티 정부는 차량 운행 및 잔디 깍는 기계사용 제한 등을 요구하며 가능한 한 대중 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는 당부했다.
워싱턴 지역 주민들은 전례없는 폭염에다 대기오염까지 겹쳐 고단한 여름을 보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