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일 싼 마켓은 ‘웨그먼스’

2006-07-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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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퍼마켓이 더 싸고 물건의 품질이 좋을까.
워싱턴 지역 대형 수퍼마켓 체인 가운데 ‘웨그먼스’가 가장 물건값이 싼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컨슈머 첵북’ 매거진이 최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웨그먼스는 워싱턴 지역의 대표적 대형 수퍼 체인인 ‘자이언트’, ‘세이프웨이’ 보다 훨씬 물건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언트는 웨그먼스 보다 19%가 비쌌고, 세이프웨이도 17%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있었다.
가격이 저렴한 수퍼마켓 2위는 ‘샤퍼스 푸드 앤 파머시’가 차지했으며, ‘마그루더’가 3번째로 물건값이 쌌다.
세이프웨이 측은 이 조사가 불공평하다며 “클럽 카드 할인제나 특별할인 상품 운용 등의 측면을 전혀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고 반발했다.
한편 ‘워싱턴 컨슈머 첵북’ 매거진은 자이언트와 세이프웨이의 경우 자체 브랜드 상품을 구입할 경우 4~6%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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