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스 새 구단주 본격 경영 착수

2006-07-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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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을 인수한 신 구단주 그룹이 오는 21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부터 실질적인 운영권을 행사, 입장료 등 일부 사항이 조정된다.
우선 윗층 스탠드 일부 관중석의 입장료가 인하돼 현재 11달러짜리 1,000석은 5달러, 7달러짜리 1,000석은 3달러로 각각 값이 내린다.
그 동안 관중들의 최대 불만사항 중 하나인 구장내 음식물도 대폭 개선된다.
스탠 캐스텐 신임 구단사장은 “일부 음식의 값을 내리고 식당가를 개설, 메뉴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내셔널스 구단은 신 경영체제 출범을 기념해 21일에는 붉은 모자, 22일에는 붉은색 셔츠, 23일에는 붉은 타월을 각각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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