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로커뮤니티교회 헌당예배‘문화 축제’

2006-07-11 (화)
크게 작게
라푸엔테에서 새롭게 목회를 시작하는 하나로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강일용)가 23일 헌당예배를 앞두고 다양한 문화축제를 벌인다.
7일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펼친 찬양집회로 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 하나로커뮤니티교회는 16일 국악선교단 특별 연주, 21일 곽병국 교수 가족(사진) 초청 음악제를 잇따라 연다.
2003년 창립 후 애나하임 커뮤니티 센터에서 예배를 가져온 하나로커뮤니티교회는 올 1월 주님의기쁨교회(당회장 조광수 목사)를 흡수했다. 2월 입당예배를 가진 후 4개월 동안 예배당과 부교육관 등을 리모델링 해왔다.
헌당감사예배는 18616 E. Roimer St., La Puente, 91744 에서 열린다. 문의 (626)912-66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