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센터 등서 ‘힙 합 페스티벌’
2006-07-10 (월) 12:00:00
워싱턴 지역 클래식 예술의 핵심무대인 케네디 센터 등지에서 ‘힙 합 페스티벌’이 열린다.
5년 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힙 합 페스티벌’의 올해 일정은 10일 오후 6시 케네디 센터 가족극장에서 댄싱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된다. 미국 전역은 물론 전세계 3개 대륙에서 힙 합 연주자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
12일에는 DC 도심의 레이건 빌딩 근처 우드로 윌슨 플라자에서 ‘문화충격 힙 합 무용단’의 공연이 정오부터 열린다.
페스티벌은 이 외에도 DC 내 여러 클럽과 스튜디오 시어터에서 함께 열리며, 연주, 댄스, 랩 등이 공연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DC 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주최측은 보다 많은 관객들이 힙 합의 여러 가지 다양한 면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