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사고로 얼룩진 독립기념일

2006-07-0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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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동안 버지니아주에서 24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1997년이후 최악의 연휴로 기록됐다.
버지니아주 경찰국은 이번 연휴동안 모두 93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운전자와 동승객 각각 8명 및 보행자 5명이 숨졌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중 음주운전과 관련돼 숨진 사람이 4명이었고 사망한 운전자와 동승자중 10명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차량과의 충돌사고보다 도로를 벗어나 나무나 전주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연휴동안 1만909명의 운전자들이 과속으로 적발돼 이중 3642명이 난폭운전으로 기소됐고 152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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