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봅시다 요가 <22> V 자세
인체 에너지는 모이는 성질보다는 흩어지는 성질이 강하다. 이 자세는 에너지의 방출을 막고 복부의 탄력과 에너지의 응집력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다.
신체의 상하 좌우의 균형으로 해부학적, 생리학적인 균형을 이루어 몸의 균형을 아름답게 만드는 미용체조이며 특정 부위의 단련이 아니고 전신균형을 목적으로 한다. 하복부를 강하게 자극하여 노폐물을 내보내고 복부를 강하게 자극하여 복부비만을 해소한다. 요추와 미추의 힘을 길러주어 요통을 예방하고 완화 하여준다. 특히 이 자세는 근심 걱정 두려움을 없애고 매사에 자신감과 안정감을 갖게 하는 강력한 자세이다.
■ 동작요령
1. 앉은 상태에서 양 무릎을 구부려서 가슴 앞쪽으로 모으고 양손으로 발끝을 감싼다.
2. 숨을 들이쉬면서 무릎을 서서히 펴면서 양다리를 들어준다.
3. 그대로 깊은 복식호흡을 하면서 자세를 유지한다. 시선은 한 곳을 응시한다. 약 30초 정도 멈춘 상태로 유지한다.
4. 숨을 내쉬면서 자세를 풀어준다.
■ 효 과
척추를 바르게 교정한다. 자율신경을 안정시킨다. 복부의 힘을 길러주며 신장 기능을 강하게 하며 갑상선과 전립선을 자극하며 내장을 탄력을 강화한다.
등과 허리의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배와 등의 군살을 제거한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소화기능을 도와준다. 기운을 안정시켜 집중력과 자신감을 갖게 된다.
■ 주의 사항
양다리와 양발을 모은다. 자세가 완성되면 시선을 한곳에 고정시키고 등을 펴야 흔들림 없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문의 요가월드 213-385-0266
모델 이하영(강사)·사진 진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