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주요호텔 흡연객실 폐쇄추세

2006-07-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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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주요 호텔들이 ‘전면 금연법’ 예외조항에도 불구하고 ‘흡연객실’을 운영치 않을 방침이다. DC는 최근 식당, 술집 등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는 ‘전면 금연법’을 시행하면서 호텔에는 예외 규정을 적용, 흡연객실을 별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DC 호텔협회 소속 91개 호텔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예 흡연객실을 없애고 전면 금연을 실시키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DC 내 호텔 가운데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이미 수년 전 전면 금연을 시행, 객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고객에게는 250달러의 청소비를 부과하고 있으며, 웨스틴 호텔도 1월부터 완전 금연을 선언했다.
매리엇 호텔은 워싱턴 지역 20개 호텔 가운데 85%를 전면 금연으로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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