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랏머신 도입 재추진...서명작업 박차
2006-07-05 (수) 12:00:00
DC의 슬랏머신 도입이 다시 추진된다.
도박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 그룹은 오는 11월 선거 때 주민투표 상정을 목표로 서명을 받고 있으며 현재 1만9,000명의 서명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그룹은 미국 내에서 35개의 주가 도박장 개설을 허용하고 있다며 DC도 슬랏머신 도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사우스이스트의 마틴 루터 킹 애비뉴에 영업장을 개설, 비디오 형의 슬랏머신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DC의 슬랏머신 도입은 지난 2004년에도 한차례 추진됐으나 당시 허위 서명이 드러나면서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고 무산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