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은행강도 급증 ...올들어 21건
2006-07-05 (수)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올해 상반기동안 모두 21건의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건보다 7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은행강도 사건중 불과 5건만 범인이 체포됐고 나머지는 여전히 수사중이다.
은행강도범들 중 1명은 여성, 나머지는 남성이었다.
이처럼 훼어팩스 카운티내에서 은행강도 사건이 잇따르자 지역내 은행들이 크게 긴장하고 있다.
한편 연방수사국 통계에 따르면 은행강도 1회당 피해액은 8,000달러 미만이다.
또한 2001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51분마다 1건씩 은행강도 사건이 터지며 검거율은 57.7%에 불과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