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니, 선거 앞두고 바쁜 나들이

2006-07-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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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사냥중 오발 사고 등으로 한동안 침잠한 것처럼 보였던 딕 체니(65) 부통령이 중간 선거를 의식, 부쩍 행보를 늘리며 건재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4차례 심장 발작을 일으켰던 체니 부통령은 1일 조지 워싱턴대학 병원에서의 정기 건강 검진에서 심전도 검사와 지난 2001년 이식한 심장박동을 위한 전기충격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간단한 운동까지 한 결과 “심장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날 예정됐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발사 모습을 지켜 보기 위해 부인 린과 세 손녀딸을 데리고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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