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우 2백년만에 최고 내셔널 공항 12인치 넘어

2006-06-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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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쏟아져 워싱턴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폭우는 일부 지역의 경우 4일간 12인치가 넘는 엄청난 양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레이건 내셔널 공항의 경우 지난 4일간 측정된 강우량은 12.11인치에 달했다. 이는 워싱턴 지역에서 200년에 한번 정도 볼 수 있는 기록적 강우량이다.
또 가장 많은 비가 쏟아졌던 26, 27일에 걸쳐서는 24시간 동안 무려 5.02인치가 퍼부어지기도 했다.
다음으로 하얏츠빌이 11.91인치를 기록, 그 뒤를 이었다.
콜럼비아도 10.10인치를 기록했고, 덜레스 공항 9.69인치, 헌던 9,60인치, 포토맥 9.27인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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