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예산 마지막 재심의

2006-06-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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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지사, 36개 항목 재조정 요청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가 3개월이나 지체돼 주 의회를 통과한 예산안에 대해 일부 추가 배정 등 수정을 요청, 의회가 심의에 들어갔다.
27일 케인 지사는 상하 양원이 합의한 2년간 지출규모 720억 달러의 예산안에 36개 항목의 수정 조항을 첨부, 의회로 환송했다.
버지니아 예산안은 이 달 30일까지 확정돼야 7월1일부터 시작되는 내년 회계연도 예산 집행이 가능하다.
케인 지사는 “수정 조항 가운데 80% 이상이 자연보호와 교육 개선을 위한 것으로 논란이 돼 온 주요 쟁점은 피한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 지사의 수정 조항은 복권 재원과 재정 흑자분을 활용, 교육 예산 630만 달러, 린치버그 하수시설 확충 예산 375만달러, 워싱턴 카운티 녹지 4,800 에이커 보존비용 360만 달러, 커뮤니티 칼리지 지원금 180만 달러 등을 추가하는 지엽적 내용이다.
의회는 즉각 케인 지사의 수정 조항 검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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