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수영장 안전요원 태부족
2006-06-22 (목) 12:00:00
19일 전면 개장한 DC의 각 공립 수영장이 안전요원 부족 현상으로 애를 먹고 있다.
DC 공립 수영장들은 250명의 안전요원이 필요하나 개장 당일까지 확보한 인원은 140명에 불과했다.
이는 과거 수영장 안전요원이 고교생이나 대학생들 사이에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급료를 받으며 한여름을 수영장에서 선탠을 하면서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여름 부업으로 각광 받았지만, 이제는 사무직 인턴 쪽으로 선호도가 크게 바뀐 탓으로 분석된다.
또 수영장 안전요원은 15세만 되면 할 수 있으나 각종 수영교육 프로그램이 축소돼 적십자사 자격증 취득 요건을 갖출 정도의 훈련기회가 줄어드는 것도 한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