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학교 급식 평점 ‘D’
2006-06-22 (목) 12:00:00
버지니아 공립학교 급식이 ‘D’ 학점의 저조한 점수를 받았다.
워싱턴 DC에 본부가 있는 공공정책과학연구소는 각 주의 학교 급식 영향 균형 상태를 평가한 보고서에서 23개 주에 낙제점인 ‘F’를 주면서 버지니아는 D로 등급을 매겼다.
최고 점수의 주는 A 마이너스를 받은 켄터키로 학교 자판기에서 소다와 각종 스낵을 병에 든 물과 말린 음식으로 대체하는 등의 노력이 평가를 받았다. 버지니아 등은 연방 농무부의 영양 기준은 충족하고 있으나 청소년 비만율이 늘어나는 등 영양 관련 기준 자체 개선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버지니아 주 보건당국은 이 평점을 인정할 수 없다며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영양 균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