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런당 2.99달러...평균보다 12센트 비싸
워싱턴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전국에서 3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전문기구 AA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의 개솔린 가격은 지난 한 주간 갤런 당 1센트가 내려 레귤러 무연 휘발유 기준으로 2.99달러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는 미국의 전국 평균에 비하면 10여 센트 이상 비싼 것으로 하와이(3.38달러), 캘리포니아(3.21달러)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한다.
AAA가 조사한 전국 평균가격은 2.87달러이다.
메릴랜드는 갤런 당 평균 2.99달러로 조사됐으며, 버지니아는 다소 값이 싸 평균 2.82달러를 기록했다.
버지니아의 개솔린 가격은 전국에서 29번째로 싼 것이다.
메릴랜드는 그 동안 전국 평균보다 보통 25센트 이상 더 비쌌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10센트 남짓으로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