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동산협회 친선 골프… 비 부동산 단체전 우승

2006-06-22 (목)
크게 작게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회장 이회봉)는 지난 15일 로빈슨 랜치 밸리코스에서 연례 친선 골프토너먼트를 개최했다. 회원과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열린 이날 토너먼트에서 남자 챔피언은 밸리 베스트 부동산의 에릭 한씨, 여자 챔피언은 조이부동산의 조이 김씨, 메달리스트는 아메리카 부동산의 강윤성씨가 차지했다. 또 비 부동산이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