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태포드 카운티, 수돗물 비상

2006-06-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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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스태포드 카운티에 물 비상이 걸렸다.
스태포드 카운티는 물 일일 사용량에 있어 18일 1천5백2십만 갤런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하면서 2개 저수지의 물 재고량이 정상 미만으로 떨어졌다.
스태포드 카운티 정부는 이와 관련 아침 일찍 물 사용, 잔디에 매주 평균 1인치만 물 사용, 호스 사용 물청소 자제 등 수돗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지침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또 불필요하게 물을 많이 사용할 경우 15%의 과태료도 물릴 수 있다며 주민들의 물 과다 사용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스태포드 카운티가 물 비상이 걸리면서 인근해 있는 남부 메릴랜드도 물 비상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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