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땀 많이 나는 도시 ‘DC 39위’

2006-06-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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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회사 조사, 버지니아 4개 도시 100위안에

리치몬드가 전국에서 36번째로 땀을 많이 흘리도록 만드는 도시로 꼽혔다.
또 버지니아의 4개 도시가 전국 100위 안에 포함됐다.
남자 화장품 전문업체인 올드 스파이스(Old Spice)가 조사해 발표한 ‘연례 올드 스파이스 땀의 도시 순위’에 따르면 리치몬드는 전국 조사대상 도시 가운데 36위를 차지, 전국 평균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
전국에서 가장 땀이 많이 나는 도시로는 평균 주민이 전형적인 여름철 날씨에 26온스의 땀을 흘리는 피닉스가 선정됐다.
이번 순위는 각 도시의 평균 키와 몸무게를 가진 주민 한 사람이 작년 6, 7, 8월 3개월의 평균 기온을 보인 전형적인 여름 날씨에 1시간을 걸었을 때 흘리는 땀의 양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화해 예상하는 방식으로 조사해 결정됐다.
워싱턴 DC는 39위에 랭크돼 역시 여름나기가 만만찮은 도시의 하나로 꼽혔다.
버지니아에서는 리치몬드를 비롯, 노폭이 42위, 버지니아 비치가 44위, 로녹이 63위에 랭크되는 등 4개 도시가 전국에서 ‘땀 많이 나는 100대 도시’에 포함됐다.
볼티모어는 전국 5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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