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최고 봉급자는 클리프 제이니 교육감

2006-06-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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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스 시장은 5위 불과

DC 시 정부에서 급료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당연히 시장이 정답일 것 같지만 워싱턴 DC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앤소니 윌리엄스 현 시장은 시 공무원 가운데 급료 순위로 5위에 불과하다. 자신이 임명한 행정담당 부시장보다도 연봉을 4만 달러나 덜 받는다.
연봉 1위는 시 교육감이다. 클리프 제이니 교육감의 연봉은 25만 달러.다음으로는 보건 국장인 그렉 페인 박사와 로버트 밥 부시장이 비슷한 수준이다.
페인 국장은 연봉 18만 달러에 1만9,892달러를 의료 보조비로 받는다. 밥 부시장의 연봉은 19만5,000달러이다. 다음은 찰스 램지 경찰국장으로 연봉 17만5,000달러.
윌리엄스 시장의 2006년 연봉은 15만2,000달러다. 시장 급료를 변경하려면 우선 DC 시의회의 조례 개정이 있어야 하고, 또 이것을 연방 하원으로부터 승인 받아야 한다. 임기를 8개월 남기고 있는 윌리엄스 시장은 올해 연봉 인상을 요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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