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상원의원 후보 민주당 경선

2006-06-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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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버지니아 연방 상원의원 후보를 가리는 예비선거가 오늘(13일) 열린다.
공화당 조지 앨런 상원의원에 도전할 민주당의 짐 웹, 해리스 밀러 두 경선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마지막 선거운동을 벌였다. 짐 웹 후보 선거운동팀은 이날 존 케리 2004년 대통령 후보의 지원아래 알링턴에서 최종 유세를 가졌다. 케리 상원의원(메사추세츠)은 공화당의 부시 현 대통령과 조지 앨런 현 상원의원을 지원했던 웹 후보의 과거 전력에 대해 불문에 붙일 것을 호소하는 지원 연설을 했다.
해리스 밀러 후보는 비엔나, 메이슨 넥, 알링턴, 맥클린을 도는 강행군 유세를 벌였다.
버지니아에서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경선이 벌어지는 것은 지난 1994년이래 처음이다. 버지니아는 정당별로 유권자 등록이 돼 있지 않아 이날 예비선거는 유권자 모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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