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고메리 경찰국, 도둑 예방에 만전 당부

2006-06-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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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이 외출이 많은 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도둑 예방을 위해 문단속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한해동안 발생한 659건의 주택침입 및 도난 사건을 분석한 결과 대문과 창문, 차고문 등을 잠궜더라면 예방 가능한 사례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차고 문을 밤새 열어두는 것도 피하라고 전했다.
경찰국은 이와 함께 도둑을 맞을 경우 손실 복구에 많은 노력과 어려움이 뒤따른다면서 특히 보험회사에 신고할 경우 보험프리미엄이 올라가거나 심지어 보험가입이 거부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연방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도둑맞은 주택의 경우 평균 1,400달러 가량의 물품을 도난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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