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식품위생 교육원’ 생긴다... 교육원 설립 추진
2006-06-08 (목) 12:00:00
뉴욕한인소기업서비스센터(소장 김성수)가 한인 식품관련 소매업 종사자들을 위한 ‘한국어 식품위생 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7일 소기업서비스센터에 따르면 한국어 식품위생 교육원은 뉴욕주 농무성이 제시하고 있는 제반 식품위생 규정을 한인 식품 소매업자들에게 상시적으로 홍보, 교육·훈련시킴으로써 적발되는 업소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규정을 과도하게 위반한 업소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뉴욕일원에 운영되고 있는 2,000여개 이상의 한인 델리그로서리, 청과상, 생선가게, 슈퍼마켓 업주와 매니저 등이다.
소기업서비스센터는 한국어 식품위생 교육원 설립 승인을 위한 행정 절차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로 올해 안으로 개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수 소장은 “한인 식품 소매업자들에게 주정부 식품 위생 규정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교육시켜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게 하자는 취지로 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원 설립에 한인 식품 소매업자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소기업서비스센터는 이번 교육원 설립을 위해 오는 13일 브루클린 다이커 비치 골프코스에서 기금 조성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718-886-5533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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