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더스 데이’ 대목 잡자...백화점.여행사 등 막판 총력전

2006-06-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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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스 데이’ 대목 잡자...백화점.여행사 등 막판 총력전

파더스데이를 앞두고 한인 주요 백화점과 선물센터 등에서는 세일 판매전을 강화하고 있다. 플러싱 코스모스백화점 관계자들이 파더스데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갑과 벨트 등을 살펴보고 있다.

’파더스 데이’(18일)가 다가오면서 백화점, 선물센터, 의류점, 여행사 등 관련 한인업소들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극심한 불경기로 매출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이들 업소들은 대대적인 세일과 사은품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판촉 전략을 내놓고 고객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파더스데이를 맞아 활발히 세일하고 있는 품목은 의류를 비롯, 신발과 화장품, 시계, 면도기 등 남성 생필품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코스모스 백화점은 각종 유명 브랜드 화장품과 남성 캐주얼복, 제화용품 등 평소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도레미 백화점도 ‘파더스데이 선물잔치’ 행사를 벌이고 전 매장에서 특별할인 판매행사를 실시
한다. 남성 의류부에서는 티셔츠와 넥타이, 골프모자, 바지 등을 최고 40%까지 세일하며, 액세서리 코너에서는 시계, 펜, 지갑, 벨트, 라이터 등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가정용품 전문 백화점인 홈플러스 역시 이번 주부터 파더스데이 특별 빅 세일전에 돌입, 가구, 이불, 그릇류, 화장품, 자동차 매트 등을 품목별로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특히 봄여름 점퍼를 대량으로 입하 기존 세일가격에서 추가로 10% 세일하고 있다.

한인 골프용품점들도 할인 폭을 대폭 강화하고 파더스데이 고객 유치에 뛰어 들었다.골프타운은 골프 의류와 각종 골프용품을 20~30%까지 세일하고 있는가 하면 뉴욕골프 센터도 이번 달부터 맨하탄, 힉스빌 등 전 지점에서 세일을 펼치며 아이언 세트 등 골프채를 최고 30%까지 특별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한인 여행사들도 파더스데이를 맞아 효도 관광 및 가족 여행 코스를 집중 홍보하며 손님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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