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드차 사면 개스가 공짜

2006-06-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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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자동차가 6월1일~7월31일까지 2개월간 거의 모든 차종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휘발유를 넣을 수 있는 1,000달러의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

연비가 낮은 픽업 트럭이나 SUV를 구입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1,100달러를 지급한다.이와 함께 차종에 따라 최장 6년 동안 이자를 면제해 주는 무이자 할부판매도 실시키로 했다.포드 측은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최대 9,000달러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너럴모터스(GM)도 이에 앞서 5월 초부터 시카고, 미네아폴리스 등에서 2006년형이나 2007년형 시보레 등 일부 모델을 구입하는 사람에게 1000달러의 기름카드를 지급하고 있다.또 캘리포니아에서는 오는 7월5일까지 11개 차종 구입자에게 다음 해에 기름을 1갤런당 1.99달
러에 넣을 수 있는 직불카드를 증정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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