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1인당 세금 ‘전국 1위’

2006-06-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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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납세자들이 전미 50개주 가운데 가장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주비즈니스위원회가 1일 2004년 연방센서스국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전미 납세현황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의 1인당 세금은 5,260달러로 미 전국 평균 3,447달러보다 무려 53% 높게 조사됐다.<표 참조>

2위는 커네티컷주로 1인당 세금이 4,921달러이었으며 이어 ▶뉴저지 4,555달러, ▶와이오밍 4,437달러, ▶메사추세츠 4,217달러, ▶메릴랜드 4,016달러, ▶로드아일랜드 3,891달러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뉴욕주 세금총액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약 1,014억 달러를 기록, 캘리포니아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특히 주거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1인당 재산세 경우 뉴욕주는 미 전국평균 1,049달러보다 60% 높은 1,677달러로 나타나 전국 5위를 차지했다.이와함께 뉴욕주 거주자들의 1인당 부채액도 1만1,377달러로 조사돼 50개주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김노열 기자>


2004년 주별 납세 현황
<단위: 달러>
주 1인당 세금 주 납세총액
뉴욕 5,260 1,014억
커네티컷 4,921 172억
뉴저지 4,555 395억
와이오밍 4,437 22억
메사추세츠 4,217 270억
메릴랜드 4,016 223억
로드아일랜드 3,891 42억
하와이 3,813 48억
미네소타 3,811 194억
메인 3,789 4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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