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드리화장품, 뉴욕 시장 공략 나섰다

2006-06-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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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화장품이 자사의 대표 한방 브랜드인 ‘상황’을 내세워 뉴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나드리USA사는 최근 한국내 주름개선 화장품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NAG’ 제품과 ‘상황 설현 미백라인’을 이달 뉴욕 및 뉴저지 시장에 출시하면서 대대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대동연회장에서 뉴욕일원 한인 화장품 판매점 업주들을 대거 초청, 미주지역 제품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상황 NAG는 나드리화장품 기술연구소와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가 공동 연구해 10가지 한약재를 엄선해 처방한 상황단과 주름개선물질 ‘NAG’를 결합한 퓨전 한방화장품.

상황단은 보습, 미백, 항주름 등 여성의 음기를 세단계로 나눠 보호해 줌으로써 조화와 순환의 이상적인 피부를 갖도록 해주는 기능이 뛰어난 한약재 복합체로 지난 1월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특히 NAG는 천연갑각류에서 유래한 물질로 콜라겐 합성능과 세포 증식이 우수해 주름 개선 효과가 뛰어나 노화에 따른 잔주름 뿐 아니라 이미 생성된 굵은 주름도 케어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출시 중인 제품은 상황 NAG 주름케어 9종과 설현 미백케어 4종, NAG 색조 3종, NAG 남성 스킨케어 1종 등이다.

나드리USA 관계자는 “한국에서 중년층은 물론 젊은 여성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제품을 뉴욕 및 뉴저지 화장품 전문매장에 대거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번 상황 출시를 계기로 나드리화장품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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