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키스 프로덕트’사 서울에 지사 설립

2006-05-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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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미용재료 제조·판매기업인 ‘키스 프로덕트’(대표 장용진)사가 최근 서울에 지사를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키스사의 이번 한국 지사 설립은 그간 한국내 공급업체를 통해 한국에 수출하던 방식을 바꿔 직접 한국내 수출을 관할하기 위한 것으로 수출 품목 확대와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회사 측은 향후 서울 지사를 한국 시장은 물론 중국, 홍콩, 인도,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타깃으로 한 수출전략 거점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키스사의 한 관계자는 “일본 등에만 편중돼 왔던 아시아 수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면서 “서울 지사 개설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수출이 더욱 효율적으로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9년 설립된 키스사는 미국내 미용재료 시장 점유율이 약 68%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월마트, 타깃, 월그린스, 액커드, 라이트에이드, CVS 등 미국내 대형 유통업체에 네일 및 뷰티서플라이, 화장품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선진국과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국가 등 총 66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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