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부동산협, 부동산 박람회 개최...6월3일 효신장로교회서

2006-05-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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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부동산협회(회장 조앤 리)가 주최하는 ‘제4회 부동산 박람회’가 뉴욕 한인들을 위한 생활 박람회로 거듭난다.

오는 6월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주택 구입과 관리 등의 부동산 정보 뿐아니라, 세금과 법률 지식, 보험 등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0여개 업체가 부스를 설치하며 각종 무료 세미나가 열려 한인 주택 구매자 및 소유주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주요 세미나로는 홍성육 변호사가 ‘유산 상속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 메트라이프 보험 강성수 씨가 ‘은퇴와 연금관리’, 조앤 리 부동산 전문인이 ‘집 매매 및 구매 요령’, 곽 환 모기지 전문인이 ‘주택융자’, 유을섭 공인회계사가 ‘부동산 관련 세금 보고’, 이근만 설계사가 ‘건축과 빌딩국’, 유연태 변호사가 ‘이민법’ 등을 설명하는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특히 이날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 통역 및 번역 도우미를 직접 모집할 계획이며 뉴욕주 저소득층을 위한 패밀리 헬스 플러스에서 나와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해 주정부가 운영하는 보험을 설명해줄 예정이다.


조앤 리 회장은 “주택 구입부터 관리에 따른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참여문의; 516-984-3433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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