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품협회 공동구매 확대

2006-05-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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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칸.코카콜라사 관계자 접촉 품목선정.가격조정 논의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강병목)가 공동 구매사업을 확대한다.
협회에 따르면 회원 업소들의 가격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현재 우유 품목에 국한돼 있는 공동구매 사업을 확대해 시행키로 하고 품목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협회 산하 특별사업본부는 최근 투스칸 사와 코카콜라 사 관계자들과 잇따라 접촉을 갖고 공동구매 품목 선정과 가격조정 논의를 진행 중이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공동구매 확대품목은 투스칸사의 스프링 워터와 계란, 두유 등과 코카콜라사의 스포츠 건강 음료 제품들이다.
이들 제품에 대한 공동구매 사업은 이르면 내달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공동구매 사업을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agrony.org)를 통해 적극 홍보, 가능한 많은 회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구군서 특별사업본부장은 “장기화되는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업소들의 가격 경쟁력을 한층 높이자는 취지에서 몇 년 전부터 진행 중인 우유 외에 품목을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면서 “이번 사업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718-353-0111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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