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레스 공항 이용객 18% 감소
2006-05-30 (화) 12:00:00
저가 항공사인 인디펜던스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이래 덜레스 공항 이용객이 줄고 있다.
올 1/4분기 덜레스 공항을 통해 도착, 출발한 이용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원수로는 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인디펜던스 항공의 운항 중단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디펜던스 항공은 덜레스 공항은 기항지로 운행했었다.
덜레스 공항을 포함해 워싱턴 지역 주요 3개 공항의 이용객 수는 올 1/4분기에 5.3%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레이건 내셔널 공항은 이용객이 24만7,000명이 늘어 6%의 증가를 기록했다. BWI 마샬 공항은 15만6,000명이 줄어 감소율 3.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