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각종 행사 풍성
2006-05-29 (월) 12:00:00
메모리얼 데이인 29일에는 DC를 비롯,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각종 공식 기념식과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진다.
▲재즈 페스티벌=오후 1시부터 알렉산드리아 포트 와드(4301 W. Braddock Rd.)에서 시작한다. 재즈 앙상블과 오케스트라가 공연하고 이본느 존슨, 알 윌리엄스, 래리 브라운 3중주단, 제임스 베이젠 빅 밴드 등이 출연한다. 무료.
▲알링턴 국립묘지 기념식=오전 11시부터. 기념식에 이어 무명용사 묘소 헌화식이 열린다. 해군 군악대가 10시 20분부터 공연한다. 별도 입장권은 없다.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관 기념식=오후 1시부터.
▲세계 2차대전 기념관 기념식=오전 8시부터. 헌화식과 추모식은 오후 3시.
▲앤티텀 전쟁유적지 기념식=오후 3시. 앤티텀 전쟁터에서 헌화식 등을 거행한다. 보이드 쿡 퇴역 육군대장이 키노트 스피커로 참석한다.
▲폴스처치 메모리얼 데이 페스티벌=25회 행사. 오전 9시 돈 바이어 3킬로미터 달리기로 시작해 11시 폴스 처치 커뮤니티 센터 앞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애완견 의상 경연대회(오전 10시30분), 퍼레이드(오후2시)등이 열린다.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각군 군악대, 학교 밴드 및 각급 단체, 참전용사 등 참가. 그랜드 마샬은 배우 개리 사이니스. 공군 곡예비행대 시범도 열린다. 정오 3가와 매디슨 드라이브 네거리에서 출발, 펜실베니아 애비뉴, 콘스티투션 애비뉴로 15가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