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리오레 미주지역 분양. 3개월만에 100억원 넘어

2006-05-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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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 복합 샤핑몰 업체인 ‘밀리오레’의 미주 지역 분양규모가 분양개시 3개월 만에 1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한인 투자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밀리오레USA는 밀리오레가 서울 신촌역 인근에 건설 중인 신촌 민자역사 샤핑몰에 대한 미주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난 2월 분양이 시작된 이후 현재 분양대금 기준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지나 밀리오레USA 대리는 “계약과 동시에 연수익을 매분기별로 지급하는 수익 보장형 점포 분양인데다 향후 점포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한인 투자자들이 큰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올 초에 계약한 고객들에게는 밀리오레 본사에서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올 3월부로 1차 수익금이 모두 지급됐다”고 말했다.

밀리오레가 미국 진출을 기념으로 현재 미주지역에서 특별 분양하는 샤핑몰은 올 8월 완공을 목표로 옛 신촌기차역 터 5,500여평에 연면적 9,500평 규모로 건설 중이다. 1~4층까지 전체 1,400여개 점포로 구성되며 미주지역에는 총 300개 점포가 한정 분양되고 있다. 분양문의: 201-363-1114 <김노열 기자>



올 8월 완공을 앞둔 신촌민자역사 밀리오레 샤핑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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