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뉴저지 바우어 상무장관 초청 간담회

2006-05-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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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업체 비즈니스 적극 지원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석연호)는 25일 뉴저지주정부 버지니아 바우어 상무장관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바우어 상무장관은 “뉴저지내 한국기업체의 비즈니스 활동은 다른 국가 업체보다 훨씬 성공적”이라며 “앞으로 한국 업체들이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상무부로 직접 연락하면 최대한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뉴저지 지역 면적은 주별로는 47위에 불과하지만 경제 규모는 8번째이며 전세계 국가 경제 규모로 따질 경우 18위를 차지하고, 외국 투자 규모는 6번째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바우어 장관은 또 “뉴저지는 인프라와 교육 시스템 등 전반적인 비즈니스 여건이 좋은데다 한국 업체의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참은 이날 오전 운영위원회를 갖고 한인 동포 자녀들을 위한 2차 인턴십 프로그램 및 회원사 가족의 MoMA 참관 결과를 평가했다. 또한 오는 6월 22일 뉴저지 메리옷 호텔에서 회원사 인사 관리 실무진을 대상으로 노무 규정과 세법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뉴저지 메리옷 호텔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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