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협회, 신임이사장에 곽기덕 이사…만장일치 추대
2006-05-25 (목) 12:00:00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강병목)의 신임 이사장에 곽기덕 이사가 선출됐다.
식품협회는 24일 퀸즈 칼리지포인트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선엽 이사장 후임으로 곽 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부이사장에는 이승래 이사가 선임됐다.곽 신임 이사장은 “회장단과 집행부의 활동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협회 발전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특히 이사 영입 활동에 힘써 협회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이사회는 이날 강병목 회장이 구성해 제안한 집행부 임원진도 전원 승인, 통과시켰다.부회장에 이헌재 이사가 선임된 것을 비롯 도매상 설립팀장 안병철, 행사준비팀장 정용화, 냉동교육팀장 안병기, 특별사업팀장 구군서, 감사 이종식, 허성칠 씨 등이 각각 임명됐다. 이와함께 이사회는 4, 5월 협회 수입 지출내역과 지난 선거 공탁금 사용 내역에 대해 보고받고 심의, 인준했다.
한편 협회는 특별사업팀을 통해 현재 우유에 한정된 공동구매 사업을 올해부터 계란, 음료수 등으로 품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키로 했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