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지에 도심형 개발사업 추진 스프링필드 면모 일신
2006-05-23 (화) 12:00:00
스프링필드 중심지의 면모를 새롭게 할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개발회사 KSI 사는 I-95 바로 옆, 커머스 스트릿, 올드 킨 밀 로드, 브랜던 애비뉴 일대를 포함하는 9.5에이커 부지에 호텔을 비롯, 상가와 오피스 빌딩, 아파트, 콘도를 포함하는 주상 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일대는 스프링필드의 중심 지역이나 지난 20년 동안 개선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재개발을 원하는 지역사회 및 주민의 요구가 높았었다.
‘미드타운 스프링필드’로 이름이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스프링필드의 면모를 일신할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조만간 훼어팩스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 공청회가 열릴 계획이다.
KSI사는 현재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했으나 이 일대 부지에 대한 주거, 상업용 용도변경을 전제로 하고 있다.
개발회사는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대형 공연장도 함께 건설하게 된다.
그러나 이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교통 혼잡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 도심형 개발사업은 ▲콘도 및 아파트 800세대 ▲4만 스퀘어피트의 사무실 건물 ▲8만~10만 스퀘어피트의 상가 ▲10~14층 규모의 호텔 등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