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레딧 카드로도 주차료 받기로

2006-05-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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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지하철 주차장의 주차요금을 크레딧 카드로도 낼 수 있게 된다.
메트로 측은 주차요금으로 크레딧 카드도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메트로는 선불 스마트립 카드로만 주차요금을 받고 있어 관광객이나 어쩌다 한번 메트로를 이용하는 승객들로부터 불만을 사왔다. 스마트립은 최저 액면이 5달러이다.
메트로 측은 주차장 출입구에 크레딧 카드 판독기를 설치, 요금 징수요원 없이도 자동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메트로 측은 카드 징수기 설치에 약 60만 달러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크레딧 카드 요금징수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달 메트로 이사회에 제시돼 검토된다.
한편 메트로 측은 일반 주차요금을 25센트 올리고 월간 주차료는 45달러에서 50달러로 올리기로 하고 18일 이사회에서 이를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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