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리엄스, 크랍 의장 지지 선언

2006-05-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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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차기 DC 시장 선거에서 앤소니 윌리엄스 DC 시장이 린다 크랍 DC 시의회 의장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윌리엄스 시장은 16일 노스웨스트의 티볼리 극장 밖에서 열린 크랍 의장 지지 모임에 참석, 교육. 복지 등 다분야에 걸친 크랍 의장의 경험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윌리엄스 시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 크랍 의장과 DC의 경제를 재건하고 재정을 확충하는 데 협력이 잘 이루어졌다고 강조하고, 시의회의 입법활동을 이끌어 가는 능력도 탁월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현재 시장 선거전에서는 크랍 의장과 애드리언 펜티 시의회 의원이 가장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밖에 빈센트 오렌지 시의원과 로비스트 마이클 브라운, 은퇴한 전 통신기업 중역 매리 존스 씨가 출마, 선거전은 5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윌리엄스 시장은 4년 임기 두 번을 끝으로 시장직을 떠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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