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본촌 치킨

2006-05-17 (수) 12:00:00
크게 작게
한국의 유명 양념치킨 프랜차이즈인 ‘본촌 치킨’이 뉴욕에 상륙했다.
본촌 치킨은 이달 초 퀸즈 노던블러바드 153가 선상에 플러싱 매장(153-18 Northern Blvd.)을 열고 뉴욕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한국에 100여개 이상의 가맹망을 갖추고 있는 본촌 치킨의 특징은 무엇보다 양념치킨을 고단백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변모시킨 것.
다른 업소와는 달리 닭을 기름에 두 번 튀겨 기름을 충분히 제거함으로써 지방을 최소화시키고 있다.

게다가 닭고기 한조각 한조각에 양념을 쳐 충분히 고기에 흡수토록 해 고객들이 닭고기를 먹을 때 양념이 손에 묻지 않도록 했다.
특히 치킨 판매점 중에서는 처음으로 양념에 클로레라 성분을 함유, 영양식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것도 본촌 치킨의 큰 장점이다.
메뉴는 스페셜(다리+날개+봉)과 골드윙(날개+봉), 로얄(다리) 등 3종류.
주문 고객들에게는 무료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 베이사이드 지역 경우 3달러의 비용을 별도로 받는다.

조성민 사장은 “본촌치킨은 고객의 다양한 입맛과 선호도를 분석하여 좋은 재료와 차별화된 양념, 고급화 된 치킨의 맛으로 고객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경영방침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양념 치킨 프랜차이즈”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동포들에게 더 새롭고 맛있는 양념 치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18-321-3818<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