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라이클리너스협-메디슨 오일 컴퍼니, 오일 공동구매 재계약 체결

2006-05-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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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전석근)가 최근 메디슨 오일 컴퍼니와 오일 공동구매 재계약을 체결했다.

브루클린에 소재한 메디슨 오일 컴퍼니는 미동부 지역은 물론 중부, 서부 지역에 영업망을 갖춘 미 대형 유류 공급업체로 협회는 지난해부터 이 회사와 공동구매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메디슨 오일 컴퍼니는 이달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뉴욕시 5개보로 지역내
협회원 업소들에게 할인된 가격에 오일을 공급하게 된다.
오일 가격은 그간 지속된 유가상승을 감안, 지난해 보다 88센트 인상된 2달러46센트로 정해졌다. 계약기간 동안 시가에 관계없이 고정이며 보일러 고장시 무료 수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인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보일러는 크게 오일과 개스 등 2종류로 비율이 7대3 정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협회 측은 이번 공동구매 계약으로 회원 업소가 한달 평균 500갤런을 구입하는 것을 가정할 경
우 1개월에 100달러, 1년에 1,000달러 이상의 경비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문의:718-493-3695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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