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탈스프링 리조트 인근에 한인운영 랍스터 전문점오픈

2006-05-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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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대표적인 리조트 지역인 크리스탈스프링 리조트 인근에 한인이 운영하는 랍스터와 스테이크 전문점이 오픈한다.

오는 18일 개점하는 ‘빅 레드 반(Big Red Barn 사장 김영수)’ 식당은 1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에 400-500석인 대규모 식당이다. 2층에는 연회장 시설도 완비돼 있다.
산속의 별장과 같은 분위기로 가족이나 단체 모임 등에도 적합하다.
‘빅 레드 반’이 있는 이 지역은 와일드터키골프장과 블랙베어 G.C. 등 크리스탈스프링 리조트가 운영하는 4-5곳의 골프장이 모여 있으며, 인근에 마운틴크릭과 버논 스키장, 콘도와 타운하우스 1,000세대 등이 집중돼 있다. 식당 뿐 아니라 샤핑몰 등이 개발되고 있는 유망 지역이
다.

김영수 사장은 “랍스터와 크랩 등을 스팀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싱싱한 맛이 그래도 살아있다”며 “앞으로 스시와 갈비 등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조지워싱턴브리지에서 1시간 거리의 ‘빅 레드 반’은 벌써부터 이 지역의 명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973-209-2200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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