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25% 이상 절약 드라이클리너스협회, FKDA 단체보험 프로그램 실시
2006-05-16 (화) 12:00:00
뉴욕 한인세탁소들이 기존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절약할 수 있는 단체보험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전석근)는 15일 퀸즈 금강산식당에서 집행부 모임을 갖고 뉴욕시 세탁소들도 이달부터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FKDA)가 실시 중인 FKDA 단체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뉴욕시 세탁소들 경우 9.11테러 사태이후 보험회사들이 손실 우려로 영업 활동을 회피, 그동안 FKDA 단체보험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없었다.
이번에 시행되는 단체보험 프로그램은 FKDA의 단체보험 공식 컨설팅업체인 이스턴 프리미어사가 미 대형 보험사인 ‘세인트 폴 트레블러스’와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사업체 보험은 물론 종업원 상해보험, 주택보험, 자동차보험, 생명보험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블루 엠파이어가 판
매하는 건강 보험에도 단체 가입할 수 있다.특히 사업체 보험은 ▶사고 발생후 보상시 현시세를 적용하고 ▶보험사와 보험 수혜자간 공동분배 책임이 없으며 ▶인플레이션에 따른 보상 한도액을 자동 인상하고 ▶사고에 따른 기계 및 보일러를 무상 보상해주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 소득을 12개월까지 커버해주는 등 세탁 업주들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신동일 이스턴 프리미어 부장은 “FKDA 단체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개별 보험보다 보험료를 25%에서 최대 40%까지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험 커버리지도 한층 배가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전석근 회장은 “9.11테러로 타 지역과는 달리 단체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오던 뉴욕 한인세탁
소들은 이번 단체보험 성사에 대해 모두 환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회원업소들을 중심으로 이번 FKDA 단체보험 프로그램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718-493-3695, 917-640-7022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