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전경기 ‘디시 네트워크’ 한국어 독점 중계

2006-05-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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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위성 TV방송업체인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사는 내달 개최되는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전경기를 한국어로 독점 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내 위성방송사로는 유일하게 월드컵 전 경기를 한국어로 중계하는 디시 네트워크사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포함, 16강과 8강, 4강, 결승전 등 64개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방송할 예정이다.
필 클라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이번 월드컵 본선 전 경기를 한국어로 중계하게 된 것은 디시 네트워크가 미국내 위성 TV방송 콘테츠 공급업계의 선두 업체임을 반증하는 것”이라면서 “한인 축구팬들의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시 네트워크사는 오는 6월30일까지 한국어 버라이어티 팩과 아메리카스 탑120 패키지에 함께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10개월동안 한 달에 10달러씩, 모두 100달러 환불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888-294-6942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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