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분기 한국 대미수출 제자리...셀폰 등 주력상품 수출감소

2006-05-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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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는 한국의 1/4분기 대미수출이 휴대용 전화기, 메모리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의 수출 감소로 제자리걸음을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한국의 대미 수출은 103억달러로 0.3%의 증가를, 수입은 81억달러로 4.9%가 늘었다.품목별로는 석유화학 제품, 섬유기계류 등의 수출 중가가 크게 신장세를 이어 갔지만 휴대용전화기가 -35.1%, 메모리반도체가 -106.73%의 감소를 기록했다.
세단용 승용차는 7.92%가 늘었지만 지프형 승용차는 -129.38%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사료, 석유화학제품, 기초유분, 자동차 부품, 석유화학 제품 등이 지난해 동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는 미국과의 FTA를 성공적으로 체결하여 미국으로부터 기술집약적인 산업분야에 대한 투자를 크게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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