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체스터 전기세 내린다...11월부터
2006-05-13 (토) 12:00:00
웨스트체스터 주거 지역 내 전기세가 인하된다.
뉴욕주 항소법원은 오는 11월부터 웨스트체스터 주거 지역 내 콘 에디슨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기세를 8% 인하하기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하는 지난 2000년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정부가 뉴욕주 공익 서비스 위원회를 상대로 웨스트체스터 거주자에게 부과되는 전기 공급에 따른 추가 비용 삭제를 요구하며 법원에 중재 요청을 함에 따라 6년간의 법적 공방 끝에 이루어졌다.
앤드류 J. 스파노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웨스터카운티 거주자들은 매년 적어도 1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이와 더불어 지난 2년간 지불한 추가 비용 8,000만 달러도 콘 에디슨사로부터 환급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